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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의 게임&가젯 이슈를 한입거리로 정리했습니다.#아덴이츠게임즈는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덴’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환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츠게임즈는 환생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공식카페를 통해 고퀄리티의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로스트사가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포인트 블랭크 코스튬’을 공개했다. ‘로스트사가’는 글로벌 인기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7.04.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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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다시 불지도 모르겠다. 그간 유료 패키지로 판매되던 게임이 무료로 풀렸기 때문이다. 올 여름엔 리마스터 버전도 나온다. 단순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아니라, 트렌드에 부합하는 최고 인기게임으로서 왕좌를 되찾을지 주목된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온라인 RTS(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1.18패치를 적용했다. 확장팩 브루드워의 마지막 패치였던 1.16 이후 10여년만이다. 가장 큰 변화는 가격이다. 이제부터 누구든 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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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7.04.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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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어온다.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 들뜨게 된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집중하기가 어렵다. 일탈이 필요한 시간이다. 출퇴근길에도 가능한 작은 일탈 방법이 있다. 게임을, 그것도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거다.어떤 게임을 즐겨야 하나 고민이라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들을 소개한다. 어떤 걸 즐길까 고민할 사이에 봄하늘에서 빗발칠 게임들이다. 즐거운 고민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지 않을까. 탄:끝없는전장 FPS(1인칭 슈팅게임)를 좋아하는가? ‘서든어택’이나 ‘오버워치’ 같은 게임 말이다. 중국에서 인기가 엄청난 한국 FPS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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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7.04.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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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블리자드가 개발한 FPS(1인칭 슈팅게임)다. 1년 가까이 국내 PC방 인기게임 순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게임트릭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PC방 점유율 22.34%를 기록했다.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FPS의 인기가 새삼스러운 건 아니다. 넥슨이 장기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의 경우에도 수년째 최상위권이다. 현재 6.52%의 점유율로 4위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FPS 역사엔 무수한 명작 시리즈가 존재한다. 배틀필드, 카운터스트라이크, 레인보우식스, 콜오브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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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7.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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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돌아온다. 최고 인기 게임으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 버전이 올해 여름 출시된다.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래픽, 사운드 등을 대폭 강화해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돌아온 스타크래프트가 게임시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는 시점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올 여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문만 무성했던 스타크래프트 리메이크 버전 출시가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1998년 출시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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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7.03.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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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자칭 타칭 야구 마니아인 A씨가 그랬다. 봄과 함께 프로야구시즌이 코앞이다. 오는 31일 개막 예정이다. 14일부터는 시범경기가 열리면서 열기가 더해질 걸로 보인다.A씨는 개막일을 기다리는 게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시즌에 맞춰 모바일 야구게임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해에도 재미있게 했어요. 해가 거듭할수록 게임 퀄리티가 계속 높아지는 느낌이네요. 올해엔 또 어떤 신작이 나와 재미를 줄지 기대되네요.”야구시즌과 함께 야구게임시즌도 시작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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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7.03.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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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인생 명예를 건 리뷰배틀이 시작된다. 탱크게임 데스매치 승자는? 슈퍼탱크대작전 "나만의 유니크 탱크를 발명하세요" -조재성 기자새로운 탱크를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화염방사기를 2개나 숨기고 있는 무시무시한 놈이죠. 앞에 곡괭이처럼 생긴 건 포탄 막는 회전식 아머예요. 비 같이 내리는 포탄을 우산처럼 막아줍니다. 포탄을 뚫고 상대 탱크에 다가가서 불로 지지면? 3초만에 녹아내리겠죠. 완벽! 게임 소개가 늦었군요. 새로 나온 모바일 탱크게임입니다. 국내 샌드박스게임 전문 개발사 루미디아게임즈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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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김태환 기자
2017.03.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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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의 게임뉴스를 한입거리로 정리했습니다. #명품2팡게임은 천하에 흩어진 무기를 수집한다는 독특한 컨셉의 웹 RPG '명품2'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사전등록에 들어간다. ‘명품2’는 중국의 유명 드라마 IP인 ‘검협정연’을 활용한 ‘검협정연: 병기보’의 한글화 작품으로, 액션성을 강조한 고전 무협 스타일의 3D ARPG다. ‘검협정연’은 ‘명품온라인(검협정연3)’이라는 웹게임으로도 서비스된 바 있어, 국내 웹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손꼽히는 ‘대형 IP’다. 게임의 배경은 수려한 그래픽으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7.02.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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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잼(진짜 재미없다는 뜻). 다 거기서 거기.’최근 국내 게이머 다수가 한국게임에 향해 이런 생각을 내비친다. 헤비 유저들이 서식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분위기다. 비슷비슷한 게임이 많아 식상하다는 식이다. 한국게임 회의론이 만연하다.업계에서 할말이 없는 건 아니다. 생존과 직결되는 처지에 관한 문제를 얘기한다. 과거 흥행공식을 충분히 답습하지 않아 실패하면 당장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설명이다. 한국게임을 향한 유저 마음이 조금씩 식어간다. 시장경쟁력 상실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산업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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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7.02.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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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표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 후속작의 중국 서비스를 텐센트게임즈가 맡기로 했다. 중국 게임시장에서 텐센트의 위상이 지배적인 만큼 전작과 같은 흥행이 예고되는 대목이다.웹젠은 ‘뮤(MU)’ IP(지적재산권)의 원작자인 자사와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이 중국의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중국 퍼블리싱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이번 협력각서의 당사자인 3사는 한‧중 양국의 게이머들로부터 벌써 높은 기대를 받고있는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준비하기 위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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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2016.12.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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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의 게임이슈를 한입거리로 정리했습니다. #검은사막펄어비스가 개발하고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카마실비아 1장-수련의 시작’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신규 영지 ‘카마실비아’는 ‘검은사막’의 캐릭터인 ‘레인저’와 최근 추가된 ‘다크나이트’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이다. ‘자연이 지키는 천연의 요새’라 불리는 이 영지는 거대한 숲과 초원, 폭포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메이플스토리넥슨은 2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6.12.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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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의 게임이슈를 한입거리로 정리했습니다. #스톤에이지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개발사 넷마블엔투)에 크리스마스 한정 펫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리스마스 펫은 귀여운 펭귄형 외모를 지닌 펭고류로 ‘펭구’, ‘펭고’, ‘펭코’, ‘펭키’ 등 각 속성별로 1종씩, 총 4종이 추가됐다.#아이언사이트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위플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FPS(1인칭 슈팅)게임 ‘아이언사이트’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6.12.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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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PC 온라인 FPS(1인칭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미국 최고 권위 게임 시상식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블리자드는 지난 1일 오버워치는 경쟁전 시즌3를 재개하며 연말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포브스는 1일(현지시간) 오버워치가 ‘게임 어워드 2016’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미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불린다.블리자드는 이번 수상으로 전신인 ‘비디오 게임 어워드’를 포함해 14년 동안 올해의 게임을 배출해내지 못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6.12.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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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문자 수 1위 정통 온라인 바둑게임 ‘한게임 바둑’이 모바일 버전으로 등장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캐주얼하고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온라인 버전과 연동도 지원한다.NHN엔터테인먼트는 11일 ‘모바일 한게임 바둑’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게임 바둑은 199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방문자수 1위의 정통 온라인 바둑게임이다. 그 동안 프로·아마추어 바둑대회 개최, 무료 멀티 대국 생중계 서비스, 어린이 바둑 교육 및 한국-중국 게이머가 언어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대국을 펼치는 글로벌 바둑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국내 온라인
IT/스타트업
조재성 기자
2016.1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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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하루 게임 소식을 한입거리로 정리했습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엔씨소프트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 쇼케이스 ‘Wake Up: 단 하나의 리니지, 깨어나다’에서 게임의 세부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쇼케이스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립니다. 쇼케이스 참석자들은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을 관람하고,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이 모든 내용을 리니지 레드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실시간 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6.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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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 게임 시장은 ‘롤 천하’였다. 라이엇게임즈의 AOS(적진 점령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LoL)는 게임트릭스가 집계하는 PC방 인기 게임 순위에서 200주 넘게 1위를 지켰다. 점유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지배적이었다. 다만 ‘오버워치’가 출시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왕좌를 빼앗는 데는 40일가량이 필요할 따름이었다. 또 하나의 외산 게임이 롤의 바통을 이어받았다.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이다.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워크래프트 등 슈퍼 IP(지적재산권)를 개발한 게임사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무려 18
IT/스타트업
조재성 기자
2016.10.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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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롤·LoL)가 왕좌를 탈환했다. 4년 넘는 시간 동안 국내 PC방 인기게임 순위 1위를 지켰던 롤이다. 다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신작 ‘오버워치’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오버워치가 왕좌에 오른 지 14주 말에 롤이 다시 1위가 바뀌었다.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오버워치의 서버 불안정 문제가 순위 변동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분석된다.아직 두 게임의 점유율 차이는 1%대 수준이다. 미세한 차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만큼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다. 롤이 오버워치의 추격을 물리치고 왕좌를 지킬 수
IT/스타트업
조재성 기자
2016.09.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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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하루 게임 소식을 한입거리로 정리했습니다. # 골든나이츠_인기게임 1위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골든나이츠’는 지난 8월 26일 공식 출시 후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 신규 인기게임 1위에 올라섰어요. 매출도 20위권에 안착했고요. 이미 다수의 RPG가 인기 차트를 선점하고 있고 여러 RPG 신작들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얻은 결과라 더 의미가 있네요.# HIT_글로벌 인기넥슨은 초대
미술전시
조재성 기자
2016.09.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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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 출시 초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0여 종의 영웅을 수집해 팀을 꾸려 전투를 펼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매출 순위도 20위권에 안착한 만큼 하반기 최고 인기 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네시삼십삼분(4:33)은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개발사 라쿤소프트)’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골든나이츠’는 지난 8월 26일 공식 출시 후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 신규 인기게임 1위에 올라섰다.
IT/스타트업
조재성 기자
2016.09.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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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뒤에서 숨죽이며 귀 기울인다.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잔뜩 긴장한 와중에 눈앞에 적군이 지나간다. 서둘러 총구를 겨누고 무차별 연사한다. 빗나가는 총알 사이로 적이 몸을 돌려 방아쇠를 당긴다. 순식간에 또 죽임을 당했다. 0킬 3데스다.흔한 초보 FPS(1인칭 슈팅게임) 유저의 일상이다. FPS는 두터운 매니아층을 지닌 게임 장르다. 철저한 고증을 거친 밀리터리 계열부터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FPS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마치 전장에 나가 직접 전투를 벌이는 것 같은 몰입감만은 한결같다.국내에서도 FPS는 사랑받
IT/스타트업
조재성 기자
2016.08.0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