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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서온 기자]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됐다.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7일 오후 5시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것은 지난 15일과 17일에 이어 세 번째다.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16시간(오전 0시~오후 4시) 기준 ‘나쁨(50㎍/㎥)’ 이상을 기록하고, 다음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될 때 발령된다.18일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서울 지역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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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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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틀만에 다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17일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서울시는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지역에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5시 “16일(0~16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85㎍/㎥을 기록하고 17일 예보가 나쁨(50㎍/㎥ 초과)으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그간 축적된 미세먼지에 오후부터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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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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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오른 지 보름 이상이 지났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는 소득주도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최저임금을 올려줘야 하는 사용자들은 입이 쑥 나와 있는 모습이다. 시급 적용을 받는 아르바이트 근로자와 그들에게 돈을 올려 지급해야 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업체와 제법 큰 제조업체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미리 최저임금을 인상해 선제대응했지만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업체와 자영업자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최저임금 적용대상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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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다희, 김서온, 김현우 기자
2018.01.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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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최저임금을 16.4% 인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급 1만원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들의 임금 소득을 높여 소비 여력을 확대하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작정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곤란하다.그럼에도 전문가들은 그런 긍정의 기대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인상이 정부 정책의 전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추가 노동생산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수요를 지속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의 출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이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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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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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인 가구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올해 1~2인 가구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보다 200호 늘어난 총 800호를 매입하여 공급할 계획이며, 그 중 1차분 400호를 오는 23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통해 매입‧접수한다.특히, 자치구와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하여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매입하는 1차분 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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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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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50대 A씨는 요즘 따라 고민이 크다. 바로 A씨 자녀가 지원한 학교에 배정 결과가 내달 20일 나오기 때문이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A씨는 엄마들 사이에서 규율이 엄하기로 소문난 관악구 모 여중에 진학시키기 위해 학교 바로 앞에 있는 원룸을 얻어 지난해 10월 주소를 옮겼기 때문이다. 전용면적 14㎡, 4평 남짓한 원룸으로 보증금 1000만원에 매달 60만원에 1년 계약을 맺었지만 혹시나 배정을 받지 못하게 될까 밤잠을 설치고 있다.우리나라 월세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가운데 다양한 수요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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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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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가격이 1주일새 1% 넘게 올랐다.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 역시 지난달부터 매주 상승세를 키우며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온갖 정부 대책이 강남권에서는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정부 대책 백약이 무효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정부의 자사고·외교 폐지방침에 각종 교육시설이 잘 갖춰진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4구는 8학군 수요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는 교육수요와 공급부족이라는 '근인(根因)'을 외면한 채 투기수요를 잡는다며 전방위 합동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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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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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 후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이 급증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3일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임대주택 등록이 본격적으로 늘어 12월 한 달 동안 7348명이 임대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민간 임대등록 추이를 세움터(건축행정정보시스템)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개인기준으로 임대사업자수는 2016년 19만9000명에서 2017년에는 6만2000명이 증가해 총 26만1000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임대주택호수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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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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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삼성물산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삼성 마을(Samsung Village)’ 조성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중부 하띤성 ‘삼성 마을’ 4호 지역을 방문해 주택, 화장실 신축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이 지역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8월까지 58세대 주택 신축과 보수, 30세대 가정 화장실과 학교 공중화장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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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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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 4만435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4만435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2017년 2월(3만7055가구) 대비 약 20%(7295가구) 증가한 수치다. 인천·부산·전북은 2018년 월별 입주 예정물량 중 2월 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인천(5131가구)의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지방에서는 부산(5424가구), 전북(3760가구), 충북(2301가구)의 입주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이상 늘어났다.부동산114 관계자는 “최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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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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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남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재건축 사업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남부 일대가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현재 송파 남부지역 재건축 추진 단지는 송파한양2차(1984년 10월 입주), 가락프라자(1985년 7월 입주), 가락삼익맨숀(1984년 12월 입주), 가락극동(1984년 12월 입주), 가락삼환(1984년 11월 입주), 가락현대1차(1984년 11월 입주), 가락상아1차(1984년 12월 입주), 오금현대(1984년 12월 입주) 등으로 단지 모두 정밀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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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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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0실 이상 오피스텔을 분양할 때도 반드시 인터넷 청약을 실시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16일 8.2 부동산대책 후속조치인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주택 시장 규제로 오피스텔 청약이 과열되는 양상을 나타나자 정부는 인터넷 청약제도 도입과 전매제한 확대 등 실수요자 위주로 오피스텔 청약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300실 이상 오피스텔의 경우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APT2YOU)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을 통한 인터넷 청약접수와 추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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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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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뒤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다. ‘일단 귀농, 묻지마 귀농’을 선택했다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생활에 좌절해 서울로 되돌아오는 이들도 많은 상황이다.서울시는 15일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1개월 동안 농촌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는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47세대의 예비 귀농인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류형 귀농교육’의 1기(28세대) 이수자들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으며, 대다수의 예비 귀농세대는 농지구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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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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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분양시장 키워드는 재건축이 될 전망이다. 전체 물량은 재개발이 많아도 강남권에 재건축 물량이 주로 있어 분양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15일 부동산 리서치 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될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107곳, 총 5만6373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3만1524가구)보다 79%(2만4849가구) 늘어난 수치이다.재개발아파트 물량이 3만9868가구, 재건축아파트 물량이 1만6505가구로 재개발이 재건축보다 2.4배 정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서도 재개발과 달리 재건축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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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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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기중 미세먼지가 최악수준이 예상돼 내일(15일) 서울 전역에서 경유차 이동이 제한되고 출퇴근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된다.서울시는 14일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측정됨에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이날 오후 5시19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 날도 동일하게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된다.조치가 내려지면 시민 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실시되며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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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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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에 이어 목동‧마포‧성동 등 비강남 지역으로도 상승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11일 한국감정원 주간동향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0.2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마지막 주 0.29% 오른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특히 송파구 아파트값이 한주 동안 1.10% 올라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국감정원이 주간 아파트 시세를 조사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송파구는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잠실주공5단지(1978년 4월 입주)를 비롯해 인근 리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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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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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 청약물량은 8곳 292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3곳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당첨자 계약은 8곳이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1월 셋째주(1월 15일~1월 20일) 분양일정을 정리했다.▶ 금주의 청약 단지금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8곳이다.16일 ▲힐스테이트 동탄2차(오피스텔)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17일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1·2단지) ▲힐스테이트 동탄2차(주상복합)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금호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촌리 양곡지구 D1블록(1단지)과 B2블록(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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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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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며느리 룩’에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까지. 강남구의 대표 부촌으로 손꼽히는 청담동은 부동산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이자 명품 플래그쉽 스토어, 갤러리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대한민국 럭셔리 1번지로 통한다.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이곳의 부동산은 상승 바람을 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규제 무풍지대로 지난해 8.2부동산 대책, 12.13 부동산 대책 등에도 큰 영향 없이 꾸준히 높은 매매가를 자랑하며 매물 역시 귀한 것으로 나타났다.청담동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도곡동, 삼성동 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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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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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의 홈페이지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주택 청약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된다. 또 사용자의 기기나 환경에 맞게 최적화돼 구현된다.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나 최적화된 형태로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이른바 ‘반응형 웹 구현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1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그동안 직접 방문하거나 PC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택 청약 신청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주택청약과 각종 조회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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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온 기자
2018.01.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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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씨 별세, 윤상원(GS건설 플랜트부문 부장)씨 장인상 = 1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수로 14번길 55(화정동) 명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10시 ☎ 031-810-5472
경제
김서온 기자
2018.01.1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