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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귀농연습, 살아보고 결정할 ‘47세대’ 찾습니다안정적인 정착 지원 위해 예비 귀농인 임차료와 교육비 60% 지원
   
▲ 2018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세부사항. 출처=서울시

은퇴 뒤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다.  ‘일단 귀농, 묻지마 귀농’을 선택했다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생활에 좌절해 서울로 되돌아오는 이들도 많은 상황이다.

서울시는 15일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1개월 동안 농촌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는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47세대의 예비 귀농인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류형 귀농교육’의 1기(28세대) 이수자들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으며, 대다수의 예비 귀농세대는 농지구입 부분이 해결되면 2년 내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체류형 귀농교육’은 총 6곳의 지역(충북 제천, 충남 금산, 경북 영주, 전북 무주, 전남 구례와 강진)에서 운영된다. 선발된 예비 귀농인의 거주지 임차료 및 교육비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한다.

   
▲ 소백산 귀농드림타운 교육장면. 출처=서울시

체류형 귀농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과수, 양봉, 채소, 약초 등 농산물의 주산지에서 해당 품목의 재배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농촌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원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해당지역 방문면접을 거쳐 실제 귀농을 계획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한다. 지역별 운영현황과 지원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시농업과와 해당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석규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 체류형 귀농교육’은 최소비용으로 다양한 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영농 체험인 만큼 많은 예비농업인의 참여를 기다린다”면서 “도시와 농촌이 하나라는 생각으로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농상생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  |  glee@econovill.com  |  승인 2018.01.15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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