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금거래소, 아시아골드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82만1000원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71만원이다.
전주 수요일 (살 때 80만6000원, 팔 때 68만7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1만5000원 올랐고 팔 때 2만3000원 비싸다. 전년 같은 날(51만7000원) 대비 금 시세는 30만4000원 올라있다.
아시아골드 시세 상으로는 순금 가격은 판매시세 81만2000원, 매입시세 71만원을 기록했다.

18k는 아시아골드 기준 살 때 66만9900원, 팔 때 52만19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52만19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아시아골드 기준 52만2500원이었으며 팔 때 40만47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40만47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31만3000원, 팔 때 25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1만1090원, 팔 때 7890원이다.
이날 18시0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2220원 오른 19만1990원을 기록 중이다.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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