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취업 및 이직 준비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청춘페스티벌’ 원데이 프리티켓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3회를 이어온 복합 문화 페스티벌인 청춘페스티벌은 6월 11~1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아이키&훅, 이무진, 윤하, 이승윤, 엔플라잉, 비오, 헤이즈, 라치카, 박명수, 하성운, 이지영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잡플래닛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사를 지원한 사람에 한해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장기간 동안 지쳐있던 취업 및 이직 준비생들에게 잡플래닛이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업 및 이직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좋은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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