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금거래소, 아시아골드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84만5000원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72만5000원이다.
전주 금요일 (살 때 86만4000원, 팔 때 74만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2만6000원 싸고 팔 때 1만6000원 싸다. 전년 같은 날(50만4000원) 대비 금 시세는 33만4000원 올라있다.
아시아골드 시세 상으로는 순금 가격은 판매시세 84만6000원, 매입시세 72만8000원을 기록했다.

18k는 아시아골드 기준 살 때 69만8000원, 팔 때 53만51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53만22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아시아골드 기준 54만4400원이었으며 팔 때 41만50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41만27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30만8000원, 팔 때 25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1만1350원, 팔 때 8220원이다.
이날 17시1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1300원 오른 19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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