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수요층을 갖춰 365일 활성화된 상권을 형성한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업무지구와 주거단지 등이 함께 위치한 복합상권에서 이러한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평일 직장인 수요의 유입과 주말 및 저녁 시간 이후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인 M-STREET에서 한시적 임대 혜택 속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한 해당 상업시설은 전주시 덕진구 장동에 지상 1~2층 초대형 상업시설이다. 신규 임차인은 렌트프리(협의) 등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임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업시설 인근에는 공공기관과 초,중,고교 등의 교육시설이 있고, 근거리에 대단지 아파트 등이 있어 퇴근 후 또는 공휴일 등 주민들의 방문이 이루어진다. 공원, 저수지 등도 인근에 조성되어 외부 방문객 수요 또한 이루어져 활성화된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현재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혁신센터, 다목적체육센터 등이 건립 중으로 상업시설 인근 유동인구는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M-STREET는 대로변 사거리 코너 입지에 스트리트형 구조로 조성되어 가시성이 높고 도보 및 차량을 통한 접근도 모두 용이하다.

상업시설 내에는 영화관, 마트, 락볼링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앵커테넌트가 성황리에 운영 중으로 신규 임차인은 해당 시설들과 연계하여 이용가능한 업종을 선택할 수 있다. 인근 학교, 업무시설, 주거단지, 공원 등을 통해 방문객의 연령층이 다양해 상가 운영 전략 수립이 수월하고 업종 선택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