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암웨이는 ‘공유가치경영의 시대’ 세션에서 이미혜 이사의 발표로 ‘함께 실천하는 공유가치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좋은 생활, 좋은 사회를 향한 한국암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한국암웨이는 중소기업과 상생 프로젝트, 국내 우수기업 제품과 콘텐츠의 해외진출 지원, 사회적 기업과 협력 등 CSV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발족한 창의인재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이 조성한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이용해 전국 및 지역 단위 아이들에게 문화, 예술, 과학의 창의 콘텐트(content)를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와 과학창의교육사업, 과학기술나눔공동체와 과학창의교육사업 등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진우 부국장
jinulee@econo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