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금거래소, 아시아골드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85만9000원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73만3000원이다.

전주 화요일 (살 때 82만8000원, 팔 때 72만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3만1000원 비싸고 팔 때 1만3000원 싸다. 전년 같은 날(52만3000원) 대비 금 시세는 33만6000원 올라있다.

아시아골드 시세 상으로는 순금 가격은 판매시세 85만9000원, 매입시세 73만3000원을 기록했다.

18k는 아시아골드 기준 살 때 70만8700원, 팔 때 53만88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53만88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아시아골드 기준 55만2800원이었으며 팔 때 41만79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41만79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31만5000원, 팔 때 2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1만1730원, 팔 때 8490원이다.

이날 18시0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3850원 오른 19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