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금거래소, 아시아골드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84만2000원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72만5000원이다.

전주 월요일 (살 때 84만1000원, 팔 때 73만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1000원 비싸고 팔 때 5000원 싸다. 전년 같은 날(52만3000원) 대비 금 시세는 31만9000원 올라있다.

아시아골드 시세 상으로는 순금 가격은 판매시세 84만2000원, 매입시세 72만5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제작
사진=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제작

18k는 아시아골드 기준 살 때 69만4700원, 팔 때 53만29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53만29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아시아골드 기준 54만1800원이었으며 팔 때 41만33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41만33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31만원, 팔 때 25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1만1430원, 팔 때 8280원이다.

이날 17시1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500원 오른 1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