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매 1위 ‘주토피아 2’의 한정판 굿즈 7종과 팝업 공간을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11월 26일 개봉하는 ‘주토피아 2’는 현재 예매 1위다. 23일 오후 18시 45분 기준 사전 예매만 15만 장을 넘겼다.
메가박스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협업한 한정판 굿즈와 영화 속 공간을 옮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굿즈는 기존 캐릭터와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전국 68개 지점에서는 ▲코인 뱅크 2종 ▲캐릭터 롱 컵 ▲파우치 키링 5종 ▲미니 다이어리 등 오프라인 굿즈를 판매한다. 단품과 콤보 형태 모두 선택 가능하다.
메가굿즈샵 온라인몰에서는 ▲PVC 마그넷 세트 ▲틴케이스 스티커 ▲‘주토피아’ 테마 엽서북 등 온라인 전용 상품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은 메가박스 코엑스, 수원AK플라자,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구의 이스트폴 등 4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영화 속 주요 장소에서 착안한 포토존과 팝업 구성으로 관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굿즈와 팝업 운영에 관한 안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호 기자
hyunghokim@econo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