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개발공사는 '2025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기관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저출산 위기대응을 위한 도시리브투게더 공급▲공공주택의 친환경단지 조성▲주거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하자센터 운영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도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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