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대표 여인창)이 6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아틀리에 에플로어’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를 정식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9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에플로어 전 상품을 10%,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대표 여인창)이 6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아틀리에 에플로어’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를 정식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9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에플로어 전 상품을 10%,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대표 여인창)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아틀리에 에플로어’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를 지난 20일 정식 오픈했다.

오픈 기념 할인 행사가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에플로어 전 상품을 10%,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두 공간은 파르나스호텔의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을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향을 맡는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실, 침실, 테라스 등 일상 공간을 재현한 구성과 중첩 아치 디자인, 자연 질감의 소재를 활용해 제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틀리에 에플로어(Atelier efflore)는 프리미엄 플라워 브랜드 ‘에플로어’의 꽃다발, 플라워 박스, 난화분 등의 상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준용 작가의 유리 화기 작품도 함께 전시되며, 해당 화기는 에플로어 상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된다. 김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로,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섬세한 공예로 알려져 있다.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Parnas Hotel Collection Boutique)는 호텔의 침실을 구현한 복합 체험 공간이다.

방문객은 호텔 침구의 촉감은 물론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등 시그니처 향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타월류도 사전 체험 가능하며, 큐레이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제안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