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 토리버치는 2023년 토끼 해를 맞아 ‘루나 뉴 이어’ 캡슐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컬렉션에는 행운과 기쁨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모자이크 느낌으로 표현한 토끼 캐릭터 ‘리바’가 더해졌다.
주요 제품은 캐시미어 래빗 카디건과 레드 컬러와 흰색 토끼 디자인이 적영된 토트백, 크림 컬러와 큰 토끼 캐릭터를 조합한 미니 토트백, 티 모노그램 등이다. 자카드 원단의 미니 버킷백, 토끼 귀와 꼬리를 강조한 스니커즈 등도 준비됐다.
루나 뉴 이어 캡슐컬렉션은 전국 주요 매장 및 SSF샵, 토리버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솜이 기자
cotton@econo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