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창업자 지원에 팔걷고 나섰다.
21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전북혁신도시 소재 전기안전연구원에서 김권중 기술이사를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Do+Dream) 창업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은 ▲필수 계측장비 구매시 경제적지원▲창업관련 법제도▲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현장업무 수행시 노하우 등을 전수받게 된다.
‘두드림(Do+Dream)’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간 전기안전 관리분야 창업지원과 올해 11월말까지 희망자를 모집하는 일자리 매칭사업으로 구성됐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243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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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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