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사진=임형택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KT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KT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1'에 참가해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주역인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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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는 이번 WIS 2021에서 ‘ABC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 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 KT ’라는 이름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등장한 ‘온택트’ 일상을 ‘DIGICO(디지털 플랫폼) 라이프’로 정의하고, KT 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솔루션들을 시연한다.

KT 부스는 총 7개 구역에서 KT 의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웰컴(방역) 존 ▲디지코 라이프 존 ▲빌딩 플랫폼 존 ▲시티 플랫폼 존 ▲워크앤에듀(Work&Edu) 플랫폼 존 ▲비즈니스 플랫폼 존 ▲ KT DS 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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