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상 게임&가젯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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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브리츠

#한줄요약 대나무 소재 아날로그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정보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대나무 소재로 아날로그 향수를 입히고, 블루투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편리함까지 추구한 휴대용 스피커 ‘BZ-W06’과 ‘BZ-W07’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나무 천연 대나무로 차별화를 꾀했다. 겉으로는 나무결이 그대로 드러나 편안하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엔틱한 멋을 더해 책상, 장식장, 테이블 등 어떤 가구에 올려 놔도 잘 어울린다.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자연의 일부분으로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대나무는 일반 나무의 절반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3배에 이르기 때문에 스피커 소재로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 출처=브리츠

#소리 단단한 대나무를 스피커 인클로저로 활용해 더욱 크고 웅장한 소리를 낸다.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줘 소리의 왜곡을 줄여준다. 새로운 어쿠스틱 튜닝을 통해 맑고 선명한 사운드를 낸다. 대나무 특유의 내추럴한 외형은 따스한 자연의 감성을 살려내 온기를 붙어 넣은 듯한 소리에 빠지게 한다. 고성능 유닛을 탑재했으며, 작지만 배스 리플렉스(Bass Reflex) 시스템을 탑재해 비슷한 크기 타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을 구현한다.

#블루투스 최신 블루투스 4.2 규격을 사용해 끊김을 최소화한 무선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므로 음악 감상은 물론이고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에도 고출력 사운드로 감동과 몰입감을 높여준다. 스피커에 있는 버튼으로 재생, 일시정지, 트랙 이동 등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늘 곁에 둘 필요도 없다.

#마이크 고감도 마이크 내장으로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스피커폰(핸즈프리) 상태로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다. 노이즈를 걸러 주기 때문에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또렷하게 전달된다.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이나 요리 등은 물론이고, 등산과 같은 레저 활동에서도 유용하다.

#부가기능 FM라디오도 탑재했다. 주파수를 자동으로 검색·저장하고, 채널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BZ-W06’은 USB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외부 안테나 역할을 해 수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BZ-W07’은 접이식 외장 안테나로 수신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SD(TF) 재생 기능도 탑재했다. MP3 등 오디오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스피커 본체에 있는 슬롯에 끼우면 다른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외부입력(AUX)을 이용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도 연결해 쓸 수 있다.

▲ 출처=브리츠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본격적인 휴대용 스피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BZ-W06’은 600mAh, ‘BZ-W07’은 1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각각 6시간, 16시간(50% 볼륨)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마이크로USB(5핀) 방식의 충전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한마디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BZ-W06’과 ‘BZ-W07’은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포터블 스피커로, 대나무 숲을 타고 흐르는 바람처럼 섬세하면서도 크기 대비 크고 강력한 소리를 내 실내 또는 야외 등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외부 입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전천후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제품입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가 말했다.

#구매처 19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가격은 ‘BZ-W06’ 4만9000원, ‘BZ-W07’ 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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