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이 ‘발로나 애프터눈 티 세트’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발로나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층 바이츠 앤 와인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인 기준 12만 원이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발로나 봉봉 초콜릿 세트를 증정한다.
발로나(Valrhona)는 1922년 설립된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다. 일관된 품질과 혁신으로 해외 셰프들은 발로나를 “셰프를 위한 초콜릿”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발로나의 로열티 멤버십 ‘서클 V(Cercle V)’에 속해 있다. 서클 V는 발로나 제품을 일정 기준 이상 사용하는 전문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원사인 안다즈 서울 강남은 발로나의 신제품, 레시피, 기술 지원을 우선적으로 제공받는다. 이에 소비자는 발로나가 보증한 초콜릿 품질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참여해 초콜릿의 풍미를 강조한 디저트와 가을의 맛을 살린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됐다.
디저트는 밤 블랙커런트 케이크, 헤이즐넛 다쿠아즈, 모과 아몬드 애플 타르트, 통카빈 다크 초콜릿 체리나무가 준비된다.
세이보리 메뉴는 버섯 타르틀릿, 지속가능 인증 훈제 연어 볼로방, 감자 파베, 오리 콩피 슈 등으로 구성됐다.
안다즈의 시그니처인 라이브 트롤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셰프가 직접 테이블을 찾아 배 소르베 디저트를 즉석에서 제공한다.
음료는 달고나 라떼, 피넛 마스카르포네 라떼, 홍시 오렌지 에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커피나 프리미엄 티도 함께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