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29일 SNS에 밝혔다.

다음은 전문.

“Our movie making business has been stolen from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y other Countries, just like stealing ‘candy from a baby.’ California, with its weak and incompetent Governor, has been particularly hard hit! Therefore, in order to solve this long time, never ending problem, I will be imposing a 100% Tariff on any and all movies that are made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MAKE AMERICA GREAT AGAIN! President DJT.”

“우리의 영화 제작 사업은 미국으로부터, 다른 나라에 의해, 도둑 맞았다, 꼭 애한테 사탕 뺏는 것처럼 말이다. 캘리포니아는, 약하고 무능한 주지사 때문에, 특히 심한 타격을 받았다! 그러므로, 이 오래된, 끝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는 미국 밖에서 만들어진 어떤 영화든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