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콘드로이친 6년 홍삼 진액스틱’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콘드로이친 6년 홍삼 진액스틱’은 현대인의 관절 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돕고자 엄선된 고품질 원료를 배합하는 등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세심함을 더했다.
‘콘드로이친 6년 홍삼 진액스틱’의 핵심 원료는 세부적으로 ▲100% 소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 ▲국내산 6년근 홍삼이다. 특히, 소 연골 콘드로이친은 DNA 검사 인증을 통해 원료의 진위 여부를 확인했으며, 6년근 홍삼 역시 원산지 증명서로 국내산 임을 보증하고 있다. 더불어 흑삼·영지버섯·녹색입홍합분말·마카 등 다양한 기능성 부원료를 더해 영양 밸런스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의 정제나 캡슐 제품은 알약 크기가 커서 섭취가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농축 액상 스틱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또한, 맛을 위해 국산 배 농축액을 첨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다양한 생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관절 건강 및 면역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콘드로이친 6년 홍삼 진액스틱’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활기찬 일상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적합하므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평소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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