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추석 연휴(10월 2일~10월 12일) 승차권 예매가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애인과 경로,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경부선·경전선·충북선 등 일부 노선 승차권을 예매받는다.
2025년 추석 연휴(10월 2일~10월 12일) 승차권 예매가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애인과 경로,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경부선·경전선·충북선 등 일부 노선 승차권을 예매받는다.

2025년 추석 연휴(10월 2일~10월 12일) 승차권 예매가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애인과 경로,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경부선·경전선·충북선 등 일부 노선 승차권을 예매받는다.

내일(16일) 역시 교통약자 우선 예매가 이어지며, 호남선·전라선·강릉선 등이 대상이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 예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17일에는 경부·경전·충북선, 1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선 등의 표를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예매는 코레일톡,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역 창구에서는 표를 구입할 수 없다.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까지 예매 가능하다.

결제는 18일 오후 5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완료해야 한다. 기한 내 결제하지 않으면 예매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다만 교통약자는 24일까지 결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