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테크는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속에서 비상임임원을 포함한 임원진이 직접 사업현장을 찾아 직원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소통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수해현장인 서해선 전철전력사업소 및 대전경비사업소를 점검하고 수도권철도차량정비사업소, 중부내륙선 신설 개통역사, 솔안터널, 울진역 등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소 운영현황 청취△주요 안전관리 실태점검△현장 직원과의 자유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으며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휴게공간 등 직원건강 보호조치에 대한 점검도 진행됐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최근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비상임 임원과 함께한 현장소통을 통해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직원 만족도와 고객신뢰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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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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