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여름 시즌 한정 상품인 ‘트로피컬 스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 기간은 2025년 8월 31일까지다.
‘트로피컬 스위트 패키지’는 루프탑 바 ‘빈야드15’의 코코넛망고빙수, 호텔 시그니처 에코백, 성인 2인 기준 조식 5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빈야드15’의 코코넛망고빙수는 달콤한 코코넛과 신선한 애플망고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다. 미니 케이크도 함께 제공돼 다양한 디저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트로피컬 스위트 패키지는 코트야드 보타닉 파크의 모든 객실에 추가 옵션 형태로 예약 가능하다. 특히 파크 뷰 객실은 전면 통창으로 서울식물원 뷰를 감상할 수 있다.

김형호 기자
hyunghokim@econo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