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문화부가 분석한 결과, 로또 고액 당첨 복권을 가장 많이 판매한 판매점 이름은 ‘행운복권방’이었다.
‘행운복권방’에서는 이번 제1173회에서도 2등 당첨 복권이 나왔다.
해당 회차에서 2등 복권이 나온 행운복권방은 경기 양평군 용문로 358-1 1층과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41 1층이다.
해당 판매점은 지난 기사 “고액 로또 당첨 많은 ‘행운복권방’”에서 소개한 바 있다.
동행복권 사이트에 등록된 전국의 ‘행운복권방’은 총 103곳이다. 개별 주소는 하단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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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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