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전속모델 배우 한효주와 함께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라디오 녹음현장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13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과 디에트르만의 주거철학을 감성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라디오 메이킹 필름. 출처=대방건설
라디오 메이킹 필름. 출처=대방건설

이번에 공개된 CG 영상은 실제 단지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세밀하게 구현해 정보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콘텐츠로 제작된 가운데 한 씨의 라디오 내레이션으로 마무리했다.

한 씨는 "대방건설과 오랜 인연을 이어간다는 건 특별하다. 앞으로 디에트르가 전하는 진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단지는 교통·교육·커뮤니티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다. 북수원IC와 인접해 차량 이용시 강남권까지 약 30분내 접근이 가능하며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약 650m에 걸쳐 조성되는 대형 학원가 예정지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내에는 전용 수영장, 유아풀, 온수 스파, 사우나, 러닝트랙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메이킹 필름은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배우 한효주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디에트르 브랜드의 가치에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