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도시공사는 정국영 사장과 임원진이 12일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작년에 이어 '천원의 아침' 지원기금 500만원(5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최근 고물가에 따른 식비 부담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국열 기자
kyyun33@econovill.com

대전도시공사는 정국영 사장과 임원진이 12일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작년에 이어 '천원의 아침' 지원기금 500만원(5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최근 고물가에 따른 식비 부담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