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ㆍ최휘영)가 'NOL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풍성한 혜택을 담은 공연 및 스포츠 티켓 이벤트를 펼친다.
12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두산 베어스 홈경기 중앙 VIP석 티켓(1인 2매)을 추첨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0일(화)부터 7월 3일(목)까지 진행되는 SSG랜더스, 삼성라이온즈와의 총 21개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대해 총 42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NOL 회원은 누구나 각 회차별로 무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응모 마감 후 오후 1시에 발표된다.

NOL 티켓에서는 오늘(12일)부터 18일(일)까지 인기 뮤지컬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알라딘>, <태양의서커스 쿠자 - 부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원스>, <도리안 그레이> 티켓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선착순으로 3만 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티켓 이벤트를 통해 여행과 여가를 넘어 문화 경험까지 혁신하는 only 1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다채롭게 채울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최근 야놀자 플랫폼을 'NOL'로, 인터파크 티켓은 'NOL 티켓', 인터파크 투어는 'NOL 인터파크투어'로 브랜드명을 새롭게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여 'NOL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