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이미라 차장이 19일 밀양시청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집단피해가 발생하는 특별방제구역은 단목방제보다는 수종전환과 같은 적극적 방제가 효과적"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저감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윤국열 기자
kyyun33@econovill.com

산림청은 이미라 차장이 19일 밀양시청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집단피해가 발생하는 특별방제구역은 단목방제보다는 수종전환과 같은 적극적 방제가 효과적"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저감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