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헌혈행사는 지난 5일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했으며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헌혈행사에서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직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최고 명예 대장’을 수여하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NH투자증권 임철순 ESG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