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군 소상공인의 디지털 스마트화를 위한 'SNS브렌딩을 위한 스마트폰 제품 및 촬영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홍성군 소재 소상공인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화 의원(국민의힘, 홍성군 제2선거구)이 참석해 교육생 격려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뒤 정책적 지원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화 교육은 15개 시·군의 지역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진촬영, 네이버플레이스 및 인스타그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의원은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음식은 맛있게 옷은 예쁘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으로서 양질의 교육이 많이 개최되도록 충남신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도 "재단은 충남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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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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