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건설이 지난 1월 10일(금) 견본주택 문을 연 ‘더 팰리스트 데시앙’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았으며, 당첨자 발표는 21일(화), 정당계약은 2월 3일(월)~5일(수)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대구에서 2025년 처음으로 견본주택을 개관하였고, 대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며, 발코니 확장 및 옵션 무상화, 고급 내장재,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 및 수성도서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랑공원, 야시골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동대구역(KTX∙SRT∙1호선)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화랑로, 효신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대구 주요지역 및 시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도 계획돼 있다. 또한 인덕션, 식기세척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오븐, 렌지후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홈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가전을 쉽고 편리하게 제어 가능한 스마트 AI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100~117㎡, 총 4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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