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2만5000원, 팔 때 45만1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7000원, 팔 때 가격이 5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3만1500원, 14k는 팔 때 2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700원, 2900원 인하됐다. 

백금은 살 때 18만7000원, 팔 때 14만1000원이다. 살 때, 팔 때 모두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떨어졌다.

은은 살 때 6170원, 팔 때 4500원이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금시세닷컴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52만원, 팔 때 4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7000원, 팔 때 가격은 3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3만5000원, 14K는 팔 때 26만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000원, 2000원 내렸다.

백금은 살 때 17만8000원, 팔 때 15만2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팔 때 모두 3000원씩 내렸다. 은은 살 때 5850원, 팔 때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한국거래소 금시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6% 내린 그램당 1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