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866개 협력사와 함께 공정거래와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계룡건설은 그동안 하도급 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것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계약서를 적용해 협력사 매출증대를 지원하고 협력사 추천·포상 등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공정거래 업무처리 규정을 실천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준에 맞춘 윤리경영 시스템도 구축·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공정거래협약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처음 획득했으며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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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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