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사진=11번가

11번가가 오늘(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고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당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발 빠르게 추석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발송되는 ‘지정일 배송’ 상품을 선보이고, 할인∙증정 등 다양한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오늘의 특가’ 코너를 마련해 매일 8개의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9일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2kg(2~3송이) 선물세트’를 3만원대에 선보이며 발송일을 선택해 주문 가능하다. 오는 21일 ‘맥심 모카골드/카누 선물세트’를 2만원대에, 오는 24일 ‘지도표 성경김 들기름김 종합 선물세트’를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생활용품, 상품권, 참치, 한우 등 명절 대표 브랜드의 선물세트도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