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로셀이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사옥과 GMP 등 기업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서는 국내 최초로 CAR-T치료제를 개발중인 기업 소개는 물론 차세대 CAR-T치료제 안발셀에 대한 설명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전사옥내 연구소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첨단 시설을 갖춘 GMP공장을 살펴봤다.
김대환 비오메리으 코리아 대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큐로셀과 CAR-T치료제 안발셀의 개발ㆍ제조과정을 직접 확인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차세대 CAR-T치료제 안발셀에 대한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환우의 관심이 높은만큼 내년 출시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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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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