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돕기위해 냉방기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HF공사 관계자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추천한 어르신 50분께 냉방기를 전달했다"면서 “여름철 건강관리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고 말했다.
HF공사는 지역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2310대의 선풍기를 전달한 바 있다.
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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