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등 명품입지 3박자를 모두 갖춘 다세권 아파트 ‘엘리프 남위례역 에듀포레’가 5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최근 분양시장은 폭넓은 인프라가 갖춰진 다세권으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성이 확실하고, 정주여건이 편리한 알짜 단지만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단지는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등 인기 주거지의 핵심 3요소를 갖춘 단지이며,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이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잠실역은 물론 환승을 통한 서울 강남권 이동이 수월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2026년 상반기 예정)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근거리에 다수의 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계룡그룹 KR산업이 시공하는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1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송파구와 위례신도시가 인접해 대형 쇼핑몰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탁 트인 영장산 숲 경관 조망(일부세대 제외)이 가능하고, 단지 내 산책로를 마련해 숲과 이어지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4Bay 혁신평면(일부 세대)과 전 세대 팬트리 등을 제공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공간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