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도가 지원하는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월까지 신규 고용창출 11명과 사업화 경제적성과 7억원의 매출 성장을 각각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4.9억원으로 △시제품 제작지원 19건△인증·평가지원 7건△특허지원 5건 등 3개 분야에서 총 31건을 지원했다. 또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닥터 컨설팅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상담 62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엔코스는 제품고도화 시제품 제작을 통해 해외수출 7만 8563 달러를 달성했으며 주오컴퍼니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닥터 컨설팅을 통해 디자인 출원 2건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에 성견용 사료를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고기능성 그린바이오산업 고성장을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동·식물기능 증진제품 등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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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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