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23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지역창업허브연계)’에 우수기업 43개 사를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에 최종 선정된 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에 따라 ▲창업교육▲1:1 전문가 멘토링▲IR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드림벤처스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더이엔과 필상 등 2개 기업은 각각 SK에코플랜트, 하나은행 등과 협업기회를 가졌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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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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