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스타파크리움  투시도
노원 스타파크리움 투시도

내 집 마련을 앞둔 주택 수요자들이 ‘주거 안정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전세 보증금 사기 문제 등이 대두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 내 집 마련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서울보증보험에 의무 가입, 전세 보증금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적다. 주택 수 기준에서 제외돼 임대 거주 중인 10년간 세금 부과도 없으며, 다주택자 및 법인 그리고 1인의 다수 세대 가입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10년이 지나면 사업 승인 후 최초 확정 분양가로 분양전환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의 방법으로 관심 받고 있다.

대표적인 현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계획된 ‘노원 스타파크리움’이다. 발기인(회원) 모집 중인단지는 주거 안정성에 합리적 가격, 탁월한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등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동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등 중소형 평형대 구성을 선보인다.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 조망과 일조권이 우수하다. 안방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팬트리 공간 등 각 세대에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설계했고, 가변형 벽체 설계를 적용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원역과 상계역을 가까이 품은 역세권 아파트로, 근거리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개통도 예정된 상태다.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향후 도심으로의 진입이 수월해지고, 서별내IC, 별내IC를 통해 서울 전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근거리에 대형백화점, 대형병원, 영화관, 구청 등 편의시설이 완비 되어있고, 다수의 공원등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1km 내에 다수의 중, 고교가 자리해 자녀의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학원가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총 3만 2,487세대 유입이 예상되는 상계뉴타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완료 시 도시미관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지가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 노원역 인근 25만㎡여 부지에서 복합의료단지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과 인근 창동역에는 서울아레나 개발도 진행중에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에 위치하며, 대표 번호로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