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테이크는 신제품 ‘오드 퍼퓸’ 출시와 함께 샤이니 ‘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향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함유한 게 특징이다.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우디향 계열로 용기와 펌프가 분리되는 재활용 패키지로 개발된 것은 물론 옥수수에서 유래한 알코올을 배합한 비건 인증 제품인 게 특징이다.
롱테이크는 내달 10일부터 아모레 성수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연다. 롱테이크 오드 퍼퓸은 이달 25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카카오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아모레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만능열쇠 ‘키’와 새롭게 출시하는 롱테이크 오드 퍼퓸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솜이 기자
cotton@econo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