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벤시몽' 팝업을 열고 다양한 레인부츠를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출시된 '벤시몽 레인부츠'는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과 밝고 화사한 컬러감으로 온라인몰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장마철을 대비해 품절 대란 주인공 '벤시몽 레인부츠' 수량을 미리 확보하고 8월 말까지 총 4가지 컬러의 숏부츠와 미들부츠를 판매한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7월9일까지는 레인부츠 구매고객에게 신발 보관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낫 백(Knot bag)'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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