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들어서는 “신용산 큐브스테이트”가 지난 4/20~4/24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6가구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8.5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입별로는 A타입~C타입 까지 규모이다.

단지는 용산구 청파동에 4개의 역세권이 겹쳐진 곳으로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은 도보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이며 4호선 숙대입구역과 6호선 삼각지역, 효창공원역에 대한 접근성도 높다. 공항철도 및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A, B, D 노선 및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 실거주자들에게도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사업지 인근 백화점, 쇼핑센터 등 대형마트가 운영 중이며 소방서와 경찰서, 주민센터 등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공공시설도 들어서 있다. 공원 예정 부지가 인접하여 ‘숲세권’ 생활을 누릴수 있다.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후 5/4~5/6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용산구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