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추석명절을 맞아 푸드팩을 제작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LH세종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등도 구매했다.
이대영 LH세종본부장은 “전통시장 및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및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H세종본부는 올해 2월에도 설명절을 맞아 푸드팩을 제작·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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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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