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람보르기니가 7일 신차 발표회를 열고 '우라칸 테크니카'를 공개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 시속 200km까지 9.1초만에 주파한다.
8가지 표준 외부 색상 외에 200가지 이상의 추가 페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알칸타라의 새 인테리어 트림과 스티칭 디자인 및 색상, '테크니카' 무늬로 수놓은 헤드 시트 등의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판매 가격은 3억40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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