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술을 따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술을 따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술을 따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술을 따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관계자가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다양한 케이터링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다양한 케이터링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입국 제한 및 격리가 해제되면서 해외업체의 참가 및 문의 또한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와인의 본고장인 조지아 와인, 프랑스 와인, 맥주의 주 생산지 리투아니아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했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관람객과 바이어를 위해 △제15회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2022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2022 코리아홈브루잉챔피언쉽과 같은 전문대회 △(사)한국주류수입협회의 주류 산업 관련 제도 설명회 △국내 와인 시장분석 및 앞으로의 전망 △아이리시 위스키의 르네상스 △한국 와인 마스터 클래스 △WSET 와인 시음 △영동와인연구회 경매 행사 △K-Wine Master Class 한국 와인 생산자가 이야기하는 K-Wine △알자스 와인과 한국 음식의 페어링 △히트 맥주들의 숨겨진 마케팅 전략 △참가업체 세미나(카사노바 프로세코-존재 가치가 있는 반짝이는 이야기, 파워스코트 디스틸러리 & 퍼컬렌 위스키)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음존 폐지로 인해 금년 전시회부터 전시장 곳곳에서 편하게 시음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일(토)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