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기술지주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 선정으로 충남대기술지주는 대전 1호 창업기획자인 로우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이에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려는 초기 창업자는 물론 IP서비스 기업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정종율 충남대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출자사업 선정으로 충남대기술지주 운용자산은 1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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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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