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생유산균이 패티와 번에 들어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힘난다버거가 신메뉴 불고기버거·더블 불고기버거를 10일 출시한다.
힘난다버거를 운영하는 ㈜힘난다는 2022년 새로운 출발, 코로나를 이기는 2022년 신년맞이 고객 힘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고기버거 출시일에 맞춰 힘난다 6T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힘난다버거는 스테이크 부위를 사용한 소고기 100% 패티와 고소한 감자 번을 사용하는 등 버거 맛에 대한 근본에 집중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본사 지정 물류를 통해 신선함까지 동시에 잡았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불고기버거는 미국 본토 맛을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힘난다버거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불고기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스모크향이 나는 불고기 소스와 풍미를 끌어올리는 마요 소스로 호불호가 없는 맛이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걸로 기대되고 있다.
힘난다버거는 어니언링이 들어간 불스버거, 시금치 패스토를 주력으로 한 시금치뽀빠이버거, 진한 치즈 맛이 일품인 맥앤치즈버거 등 다양한 버거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해왔다.
힘난다버거의 바이오식품연구소는 “신메뉴 불고기버거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기본적인 ‘불고기버거’를 힘난다버거만의 독보적인 맛으로 재탄생시킨 버거”라며 “육즙이 가득하기로 소문난 힘난다 패티와 불고기 소스의 조합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불고기, 그 이상”이라고 밝혔다.
불고기버거와 두툼한 감자튀김, 음료로 구성된 set 메뉴를 4천 원대 판매하는 할인 행사인 <2022년 신년맞이 고객힘난다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홀/포장/배달 동시에 진행되며, 코로나19가 심각해진 최근 상황을 고려해 배달에서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만 메뉴 카테고리를 신설해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