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세종 윤국열 기자]대전지역 소셜 벤처기업의 네트워킹을 위한 ‘패밀리데이’가 열렸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 원도심 중앙로 내에 위치한 대전창업허브에서 소셜벤처 입주기업의 네트워킹을 위한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대전시와 대전혁신센터가 운영중인 대전 중앙로에 위치한 대전창업허브와 대전소셜벤처캠퍼스에는 총 29개사가 졸업했고 현재 21개사가 기술창업 소셜벤처 스타트업으로 입주했다.
이날 김정수 대전혁신센터장은 “센터내 지원받고 있는 스타트업이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성장해 내년 사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입주기업이 투자유치 및 사업확대의 기반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윤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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