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일 밤 12시 무렵 서울 마포구 홍대 주면 주점 및 거리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한국형 위드(With) 코로나인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가 1일 시행됐다.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까지 모일 수 있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유흥·체육시설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있어야 출입할 수 있다.

한국형 위드코로나인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가 실행된 1일 밤 홍대는 화려했다.
생업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돼 24시간 영업을 할수 있어 지면서 홍대 포차, 클럽 ,술집 등을 들어 가기 위해 긴 줄을 서는 곳도 있었다.

완벽하게 예전처럼 홍대거리가 부활 했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가 실행 되면서 어느 정도 홍대의 화려함을 되찾고 있었다.